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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보는 노동자역사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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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내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3-03-15 16:47

본문

제목 사진과 함께 보는 노동자역사 알기
저자 노동자역사 한내
발간일 2015년 11월 1일
65,000원(360쪽 양장)

설명

제목 : 사진과 함께 보는 노동자역사 알기

펴낸 이 : 노동자역사 한내

발간일 : 2015년 11월 1일

값 : 65,000원(360쪽 양장)

 

1894년 농민전쟁 이후 새나라 건설을 향한 노동자 민중의 희망과 좌절, 전태일 열사의 분신으로 시작된 노동자들의 저항, 19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노동자의 인간 선언과 전진, 96-97 노개투와 신자유주의에 맞선 피어린 투쟁을 사진과 함께 읽는다.

노동자역사 한내가 4년여 작업 끝에 역사의 발전은 선거를 통해서가 아니라 노동자의 투쟁과 진군이 만들어 왔음을 확인하며 내놓은 책.

134개의 사건을 309장의 사진으로 구성, 포스터 63장, 문화예술활동 42장 등 총 414장의 사진 실려 있다.

 

[수록 사건 134]

001 부패하고 무능한 권력을 응징하기 위한 갑오농민항쟁 (1894년)
002 부두 노동자의 출현 (1890년대)
003 의병이 되어 일제에 맞선 민중 (1905년)
004 식민지 수탈의 기초, 토지조사 사업 (1910~1918년)
005 민중의 3・1만세운동 (1919년)
006 항일독립군의 무장투쟁 (1920년대)
007 민중직접혁명! 조선혁명선언 (1923년)
008 최초의 노동절 기념대회 (1923년)
009 관동대지진과 학살 (1923년)
010 식민지 수탈에 저항한 암태도 소작쟁의 (1924년)
011 노동자 농민의 전국적 통일 조직, 조선노농총동맹 결성 (1924년)
012 사회주의 사상의 확산과 조선공산당 창당 (1925년)
013 일제의 사상통제, 치안유지법 공포 (1925년)
014 노동자 조직 건설과 파업의 확산 (1920년대)
015 통일전선운동과 신간회 (1927년)
016 원산총파업 (1929년)
017 혁명적 노동조합운동 (1930년대)
018 평양 고무공장 노동자들의 연대파업과 최초의 고공농성을 벌인 강주룡 (1930년)
019 일제의 침략전쟁과 식민지 강제동원 (1930년대)
020 정신대(挺身隊)와 성노예 (1930년대)
021 숟가락 젓가락까지 빼앗아 간 일제의 공출 (1940년대)
022 해방과 민중 (1945년)
023 건국준비위원회와 인민위원회 (1945년)
024 해방 후 노동자가 건설한 조직,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1945년)
025 생활터전 확보를 위한 노동자 자주관리운동 (1945년)
026 본질을 잃어버린 모스크바 삼상회의 지지와 신탁통치 반대의 대립 (1945년)
027 미군정에 맞선 노동자들의 9월 총파업 (1946년)
028 쌀을 달라! 임금을 올려라! 애국자를 석방하라! 10월 인민항쟁 (1946년)
029 남한 단독선거 거부! 제주 4·3항쟁 (1948년)
030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48년)
031 동족을 죽일 수 없다며 봉기한 여순항쟁과 ‘빨갱이의 탄생’ (1948년)
032 국회프락치사건과 친일파 척결 좌절 (1949년)
033 국민보도연맹과 학살 (1950년)
034 민중의 희생을 남긴 한국전쟁 (1950~1953년)
035 미군의 양민학살 (1950년)
036 조선방직 노동자 투쟁과 노동법 제정 (1951~1952년)
037 정·부통령선거와 이승만의 정적 제거, 진보당 사건 (1956년)
038 민중의 민주화 요구와 4・19혁명 (1960년)
039 4・19혁명과 교원노조 결성 (1960년)
040 5・16군사 쿠데타와 박정희 18년 독재의 시작 (1961년)
041 한국노총의 탄생 (1961년)
042 국토건설단, 베트남 파병 등 군사독재 속에 희생된 민중 (1960년대)
043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전태일 분신 (1970년)
044 쫓겨난 노동빈민의 분노, 광주대단지 사건 (1971년)
045 파월 한진 노동자들, 밀린 임금 지불 요구 (1971년)
046 새마을운동을 통한 민중 동원 (1970년대)
047 유신 선포와 민중 탄압 (1972년)
048 한국모방 노동자들의 퇴직금받기 투쟁과 노조 민주화 (1972년)
049 반도상사 노동자들의 임금인상투쟁과 노조 결성 (1974년)
050 우리는 똥을 먹고 살 수 없다! 동일방직 노동자들의 투쟁 (1978년)
051 YH무역 노동자 신민당사 점거 투쟁과 박정희 정권의 몰락 (1979년)
052 18년 독재에 종지부를 찍은 부마항쟁 (1979년)
053 신군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사북항쟁 (1980년)
054 서울의 봄, 노동자들의 한국노총 점거농성 (1980년)
055 서울역 회군 (1980년)
056 광주민중항쟁 (1980년)
057 삼청교육대, 직장정화위원회 (1980년)
058 전태일 정신을 온몸으로 실천한 청계피복노조 (1981년)
059 노조파괴 책동에 맞선 원풍모방 노동자들의 투쟁 (1982년)
060 전두환 정권의 국민우민화 정책과 노동법 개악 (1980년대)
061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의 투쟁 (1985년)
062 노동자 연대투쟁의 복원, 구로동맹파업 (1985년)
063 민중의 개헌 요구와 인천 5·3투쟁 (1986년)
064 6월 항쟁 (1987년)
065 노동자 인간 선언! 7·8·9 노동자대투쟁 (1987년)
066 문송면 수은중독 사망과 산재직업병 투쟁 (1988년)
067 40년 어용노조를 넘어, 철도 기관사 파업 (1988년)
068 노동법 개정 투쟁과 전국노동자대회 (1988년)
069 정부출연 연구소 노조들의 연대투쟁 (1988년)
070 100회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1989년)
071 교사도 노동자다! 전교조 결성 (1989년)
072 ‘먹튀’ 외자기업 노동자들의 투쟁 (1989년)
073 평등사회 앞당기는 전노협 창립 (1990년)
074 <파업전야> 상영 투쟁 (1990년)
075 5월 전국총파업 (1990년)
076 전노협 파괴에 맞선 사수투쟁 (1990년)
077 전노협 사수투쟁과 박창수 열사 (1991년)
078 자본의 임금체계 개편에 맞선 총액임금제 반대투쟁 (1992년)
079 그래도 방송을 포기할 수 없다, MBC노조 파업 (1992년)
080 전해투 결성과 해고자 복직 전국순회투쟁 (1993년)
081 죽음의 공장 원진레이온과 노동자들의 투쟁 (1993년)
082 노·경총 임금합의와 한국노총 탈퇴 투쟁 (1994년)
083 전지협, 전기협 궤도 노동자들의 총파업 (1994년)
084 병역특례 해고노동자 투쟁과 조수원 열사 (1994년)
085 ‘국가전복세력’ 한국통신노조 투쟁 (1995년)
086 노동자의 희망, 민주노총 건설 (1995년)
087 노동법개정 총파업 (1996~1997년)
088 공장만 인수하지 말고 사람도 인수하라! 삼미특수강 노동자 투쟁 (1997년)
089 노사정 합의와 민주노조운동의 위기 (1998년)
090 정리해고에 맞선 고용안정투쟁-현자/만도/ 동아엔지니어링/조흥시스템 (1998년)
091 현대중기산업노조의 고용승계 투쟁 (1998년)
092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공안탄압에 맞선 조폐공사노조 투쟁 (1999년)
093 구조조정에 맞선 서울지하철노조 투쟁 (1999년)
094 특수고용노동자의 단결권 쟁취! 학습지교사 노동조합의 설립 (1999년)
095 빅딜 민영화 반대투쟁 (2000년)
096 민주노동당 창당 (2000년)
097 복수노조금지조항, 어용노조에 맞선 신선대 우암 부두 노동자 투쟁 (2000년)
098 대한한공 조종사들의 노동자 선언 (2000년)
099 공권력에 맞선 호텔롯데노조, 사회보험노조 파업 (2000년)
100 주40시간·주5일 노동 쟁취 투쟁 (2000년대)
101 방송사비정노조 설립과 파견법 철폐 투쟁 (2000년)
102 비정규직을 구조조정의 1순위로 삼은 자본에 맞선 한국통신계약직 노동자 투쟁 (2000년)
103 50년 어용 철옹성 철도노조, 민주노조의 깃발을 올리다 (2000년)
104 대우자동차노조 투쟁과 민주노총의 대정부 정치파업 (2001년)
105 공장을 멈춘 캐리어 사내하청 노동자 투쟁 (2001년)
106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레미콘 노동자들의 투쟁 (2001년)
107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저지 철도 발전 가스 노조 연대투쟁 (2002년)
108 공무원노조 결성 (2002년)
109 종교적 권위에 짓밟힌 노동인권, CMC노조의 파업투쟁 (2002년)
110 제주도민과 함께 한 한라병원노조 투쟁 (2002년)
111 봉사자에서 노동자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노조 투쟁 (2002년)
112 배달호 열사의 죽음과 손배가압류 철폐 투쟁 (2003년)
113 물류를 멈춰라! 화물연대 파업 (2003년)
114 열사의 뜻 이어 손배가압류 철폐, 노동탄압 분쇄, 비정규직 철폐하자! (2003년)
115 청구성심병원 노동자들의 정신질환 산재 인정 투쟁 (2003년)
116 이주노동자도 노동자다!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 요구 농성 투쟁 (2003년)
117 건설노조 공안탄압 분쇄 투쟁 (2003년)
118 비정규직법안 저지 투쟁 (2004년)
119 기륭전자 노동자들의 불법파견, 비정규직 철폐 투쟁 (2005년)
120 철도공사의 고용사기에 맞선 KTX 승무원 노동자 파업투쟁 (2006년)
121 산별노조 건설
122 노동권 사각지대 간병인들의 ‘희망터’ (2006년)
123 8시간만 일하고 살자, 광주시청 청소노동자 투쟁 (2007년)
124 ‘동북아 최대의 자본시장’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하다 (2007년)
125 정규직, 비정규직 연대투쟁의 모범, 뉴코아-이랜드 투쟁 (2007년)
126 이명박 OUT! 민중이 촛불을 들다 (2008년)
127 용산 철거민 학살 (2009년)
128 해고는 살인이다! 쌍용자동차노조 투쟁 (2009년)
129 100% 비정규직 공장 동희오토 노동자들의 투쟁 (2010년)
130 사내하청 노동자는 정규직 노동자다!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투쟁 (2010년)
131 노동조합의 새로운 실험, 희망연대노동조합 (2010년)
132 노동자 민중의 한미FTA 비준 반대투쟁 (2011년)
133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캠페인과 홍익대 청소·경비노동자 투쟁 (2011년)
134 민주노조 파괴에 맞선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4년의 투쟁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