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노동조합 37년사 198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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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차례]
1부. 노동자 단결에 앞장서다 1986~1989
임금삭감·부당인사로 불안 증폭
1986년 범한화재해상보험노동조합 결성
노조 지켜내기 위한 필사의 투쟁
이상재 부당해고 복직 투쟁
명동 금융노동자들의 연대로 승리
4.13 호헌조치 반대 운동과 노동자대투쟁
민주노조들의 단결과 조직
사무노련, 민주 산별 최초 합법성 쟁취
첫 임단협 체결하고 노조 기틀 다지기 시작
2부. 위기, 조직 강화로 극복하다 1990~1999
소집단토의 정착으로 체계 안정화
임금가이드라인 맞서 손노협 공동교섭
촉탁여직원 정규직화…연봉제 영업소장제 철폐
노조 창립 10주년 한마음대축제
96·97년 노동법 개정투쟁
경제위기 고통 전가 맞서 상여금 삭감 저지
‘돌파 IMF 운동’으로 고용불안 일소
고용보장 전제로 대물보상업무 위탁
전국손해보험노조 출범, 산별 시대로
노동자 정치세력화에도 앞장
문화패·편집위 등 소모임 활성화
3부. 든든한 울타리 ‘노동조합’ 2000~2012
노조 재정자립기금 적립과 활용
민주적 우리사주조합 제도화
임금 저하 없는 주5일근무 도입
분회 순회 내실화로 조직 재정비
삶의 질 높이는 다양한 제도 정착
본사 천막투쟁으로 퇴직금누진제 사수
조직기반 다지며 희망퇴직 막고 정년연장
사무지원직 ‘분리직군’ 폐지 관철
사무금융노조 출범, 소산별에서 대산별로
4부. KB시대, 조합원과 함께 2013~2022
회사 매각에 맞서 고용보장투쟁
구조조정 없이 KB금융지주로 인수
효도관광 등 일상사업도 꾸준히
성과연봉제 저지 총력투쟁
절대평가로 성과형 임금피크제 합의
통상임금 소송 승소, 전 직원 적용
조합원 권리 찾아가는 꾸준한 여정
60일간 투쟁으로 임금피크정률제 도입
KB손해보험노조 활동의 의의와 과제(김선도 지부장)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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