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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부. 공무원 노동3권 쟁취 투쟁 

1.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첫걸음! 공무원노동조합의 서막을 열다

노동조합 무풍지대에 부는 바람

부여군공무원직장협의회 창립준비위원회

부여군공무원직장협의회 창립총회(2002.5.18.) 

부여군공무원직장협의회 조직 운영 

8.3 인사 만행에 따른 인사제도 개선 협의 

2. 직장협의회를 넘어 노동조합으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창립 (2022.3.23.) 

선택! 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여군지부 창립대의원대회와 제1기 출범식 (2003.4.23.)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남지역본부 출범 (2003.10.11.) 

노동조합이 바꿔놓은 것들 

3. 정부의 무자비한 탄압을 뚫고 노동3권 쟁취를 위한 총파업 

공무원노동조합 탄압 저지 결의대회 (2002.5.26.) 

       공무원노동조합 탄압과 연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간부결의대회 (2002.10.17.) 

노동3권 쟁취를 위한 지역별 결의대회 (2002.10.26.) 

노동3권 쟁취 2002 전국공무원노동자대회_연가파업 투쟁 (2002.11.4.) 

징계 철회 투쟁 

노동3권 쟁취를 위한 공무원노동조합 총파업 쟁의행위 찬반투표 (2004.11.9.-10.)

100억 투쟁기금 모으기 

노동3권 쟁취를 위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파업 (2004.11.15.-16.) 

공무원노동조합, 국회 이해찬 의원실 기습 점거 농성 (2004.12.3.)

4. 공무원노동조합 말살 정책에 맞선 투쟁 

탄압을 이겨낼 뒷배, 조합원들 

공무원노동조합 특별법 무력화 투쟁

지부 사무실 사수 투쟁 (2006.9.26.) 

조합원의 격려로 넘쳐나는 컨테이너 사무실 

정권의 분열 정책과 두 개의 노동조합

2007년 합법 노동조합 첫해 “분열의 아픔을 넘어” 

5. 노동조합 탄압 저지 및 설립신고 쟁취 투쟁 

통합

정치활동 제한 = 민주노동당 후원 조합원 수사

2010년 이명박 정부의 노동조합 사무실 강제폐쇄에 맞선 투쟁 

10.20 총회 

     공무원노동조합 설립신고 쟁취 투쟁

2부. 공무원 노동자의 권리 쟁취 투쟁

6.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투쟁 

공무원연금의 변천 

이명박 정부의 연금 개악에 맞선 투쟁

박근혜 정부의 연금 개악에 맞선 투쟁 

공무원연금제도 개악과 공무원노동자의 노동조건 

7. 성과상여금 폐지 투쟁 

    2004년 성과상여금 반납 투쟁 

8. 조합원 권익실현을 위한 단체교섭 투쟁 

2002년 직장협의회 합의 사항 

2004년 직장협의회 합의 사항 

2004년 노동조합 이름으로 처음 쟁취한 단체교섭

2018년 단체협약 체결

2021년 단체교섭 

9. 언론과의 투쟁에서 당당히 승리하다 

동양일보 기자 폭행 규탄 1인시위 

충청투데이 절독 투쟁 

신문 구독 절차 등 개선

10. 부당징계, 부당인사 및 낙하산인사 저지 투쟁 

       부당인사에 맞선 투쟁 (2002.8./2004.7.)

부당징계 항의 1인시위 (2002.12.9.-14.) 

총파업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지부장 단식 농성 (2004.12.15.-17.) 

도청사무관 낙하산인사 반대 투쟁 (2009.4.3.-5.6.) 

부당인사 무효 1인시위 (2009.7.29.-8.19.) 

11. 시군행정사무감사 저지 투쟁 

12. 점심시간 휴무제 쟁취 투쟁 

13.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위한 2020.1.1. 노조전임자 확보

14. 기타 직원 안전 보장 및 권리 찾기 

3부. 민주노총과 함께, 지역 연대 투쟁의 중심으로

15. 민주노총과 가입과 연대투쟁 

공무원노동조합, 민주노총 가입 

민주노총 총파업 찬반투표장 침탈에 맞선 투쟁 

세종충남지역본부의 중심 지부 역할

민주노총과 함께한 연대의 기록

16. 민간위탁 반대 및 지역 내 연대투쟁 

상수도 민간위탁 반대  

은산 산업폐기물 반대 

4부. 조합원과 함께 만들어온 노동조합

17. 노동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이다

2002-2023 총회와 대의원대회

2004-2022 사랑의 헌혈운동 

2003-2013 부여군지부 대동 한마당

2004-2022 어린이날 행사 개최

2007-2022 문화사업

2005-2007 송년의 밤

수해복구 자원봉사

장학금 전달 

조합원을 위한 사업

새내기 간담회

부서별 간담회

조합원이 일하는 현장을 찾아서

18. 해고자와 함께 

19. 부여군지부의 영원한 동지 임복균 노동운동가를 추모하며 

20. 누가 우리의 길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부록

부여군지부가 걸어온 길

공무원노조 부여군지부 역디 임원과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