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류 |
그때 그 사진
|
|
| 제.....목 |
“그래 우리는 제3자 개입이다!” |
|
| 첨부파일 |
-- |
작성일 |
2008-05-30 |
조회 |
858 |
|
|
|
| |

뉴스레터 창간준비 제2호 (2008년 4월 29일)
이번 호 주요 기사
○ 그때 그사진 : 그래 우리는 제3자 개입이다
○ 이달의 노동자 열사 : 노동자 김상원 열사
○ 이달의 노동자 역사:죽어서 인정받은 직업병
“고 김봉환씨의 직업병인정을 위한 137일 장례투쟁”
○ 노래로 배우는 노동자 역사 : 파리꼼뮨과 인터내셔널가
○ 내가 살아온 길 (1) 민주노조 운동 20년을 되돌아 보며 - 발기인 허영구 동지
○ 한내 이모저모 - 연구위원회 본격 가동
- 제3차 운영위원회가 열리다.
- 현대자동차노동조합 20년사 프로젝트 시작되다.
- 한내 홈페이지 정상 개통을 알립니다.
- 먼지와 함께한 단행본 정리 작업 : 천정과 바닥도 꽂아야 한다.
■ 그때 그사진 : “그래 우리는 제3자 개입이다!”
.html)
96, 97 노동법 개정투쟁 이후 사문화된 노동법 조항 중에 제3자개입금지 조항이 있습니다. 단결과 연대를 가로막는 법, 누가 봐도 악법이지요. 우리 노동자는 어떻게 대응 했던가요. 3자개입으로 구속을 감수하며 공장 벽을 넘어 연대했고, 지역조직과 전국조직 건설로 이어갔습니다.
95년에는 금속 사업장들을 중심으로 산업별 지역별 공동연대투쟁을 선언하고 악법 어기기 운동을 벌였습니다. 현장으로부터 투쟁결의를 모아 5월 1일 노동절에 1,000여 명의 노동자 연명으로 대대적인 3자개입을 선언했습니다. 단결을 가로막는 법을 스스로 깨자고 알리는 모습이 활기차 보입니다.
<노동자역사 한내 자료실장 정경원>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