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레터
..... 한내 이모저모
..... 이승원 동지 1주기 추모제와 유고집 발간 (111호)
첨부파일 -- 작성일 2018-08-09 조회 738
 

이승원 동지 1주기 추모제가 7월 21일 모란공원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무더위에도 동지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1주기 추모제를 맞아 이승원 동지가 쓴 글들을 모으고 교육 영상을 글로 옮겨 유고집을 발간했습니다.

동지를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글로 남은 말들은 우리 가슴에 귓전에 울립니다.

유고집이 필요한 회원은 연락을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승원 유고집

 

차례

1부 노동자역사를 살아가며

 추석 명절을 틈타 남의 것을 탈취하고 적반하장도 유분수

 아, 우리들의 횃불 이용석

 이제 그만 죽여라

 올곧게 저항하며 살아온 고 박동진 열사 영전에

 민주노총 사태 어떻게 봐야 하나

 정보통신노조의 제반 문제에 관하여

 학습모임 과정에 대한 조언

 데이콤해고자, 2천km80일 전국 도보 순회투쟁

 배낭 하나에 2개의 깃발, 한 걸음 한 걸음 '변화' 보인다

 비정규직(계약직) 조직화 추진에 관하여

 도보투쟁에 관하여

 1987년 그때 나는 어디에 있었나

해고자에 대한 의견

조합원 동지들께

백기완 선생 예술특강

과거로부터 미래를 보는 철도노조

기록한다는 것, 미래를 위한 작업

통신사업의 구조조정 과정과 현재의 모습

1930년대 혁명가가 꿈꾸었던 사회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결성

1946년 9월 노동자총파업

함께 되살리는 노동자 민중의 역사

박정희 정권 경제정책의 이면

박정희는 왜 죽었나

박정희의 죽음과 신군부의 등장

한국전쟁 이후 최초의 정치파업 구로동맹파업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특징

 

2부 한내의 물결에 띄워보낸 편지

역사교과서 논쟁 노동의 관점에서 어떻게 보아야 하나

4.19묘지의 단상

제주4.3(?) 평화공원

기록하고 남겨서 노동교육꺼리로 만들어보자

이성적인 너무나 이성적인

노동자와 건강

의료공공성에 대한 단상

서북청년단재건위, 치기인가 망령인가

연구자들의 노조결성과 연구전문기술노동조합협의회 결성

태극기 집회의 본질

1988년생의 6월 이야기

 

3부 글자로 남은 그의 목소리

데이콤노조 생존권 사수 투쟁과 노동법개정 총파업 투쟁

데이콤노조 파업 기간 전 조합원 교육

신자유주의가 낳은 한국 사회 문제들

길눈이

노동운동사로 본 노동권의 현 주소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한국공항공사노조 간부 교육

명동성당 1987년 6월항쟁 인터뷰

5678도시철도노조 간부 교육

 

4부 배우며 가르치며

회의 진행법

현시기 노동운동의 진단 및 이후 방향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5부 그가 남긴 책의 첫머리

<해고는 살인이다> 지금보다 더 강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보이나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네 꿈을 기억할게>그들의 꿈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목록
 
이전글 산재추방운동의 발전적 전망수립을 위하여(전노협)_이영기(111호)
다음글 임금은 수혜수단이 아니라 노동력의 대가이다_양규헌(110호)
 
10254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공릉천로493번길 61 가동(설문동 327-4번지)TEL.031-976-9744 / FAX.031-976-9743 hannae2007@hanmail.net
632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50 견우빌딩 6층 제주위원회TEL.064-803-0071 / FAX.064-803-0073 hannaecheju@hanmail.net
(이도2동 1187-1 견우빌딩 6층)   사업자번호 107-82-13286 대표자 양규헌 COPYRIGHT © 노동자역사 한내 2019. ALL RIGHTS RESERVED